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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time:2009-9-15    |    Visit:531  

    대한민국 국가대표 종합건설사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 대경시 한성국제특구 주 시공업체

지난 1997년 중국에 첫발을 내디딘 성도건설."중국 현지 시장을 철저히 공략한다"는 취지하에 화동지역을 중심으로 상하이, 난징, 우시 쿤산, 자싱 및 베이징 톈진 션양, 청두, 선전 등지에서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09년 5월 한국 서울 KOTRA 본사에서 진행된 2010년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 입찰에서 당당히 주 시공사로 선정되었으며, 중국 헤이룽장성 다칭시에서 추진 중인 ‘한성국제특구’부동산 개발사업의 주 시공사로 선정이 되어 더욱 혁신적이고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하이 엑스포’한국관
‘Better City, Better Life!”라는 테마아래, 2010년 상하이 엑스포는 전세계 약 230여 개국이 참여, 48개국이 자국관을 설치, 약 7천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역사상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2010년 상하이 엑스포의 한국관 공사를 수주한 성도건설. 하지만 이번 입찰의 이면에는 그들의 남다른 노력이 있었다.

한국의 경우 건설기업의 실적 및 규모, 자격보유현황 등을 증명하는 기관이 따로 설치되어 있는 반면, 중국은 건설기업의 실적을 증명하는 기관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성도건설이 한국에서는 익히 알려진 대기업의 건설사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오랫동안 중국에서 축적된 노하우로 많은 준비작업으로 KOTRA가 요구하는 입찰조건에 최대한 부합한 결과이다.

한편 한국관은 ‘융합’이라는 큰 테마 아래 기호가 공간이 되는 동시에 공간이 기호가 되도록 디자인 되었다.
한국관 전체 건물의 입면은 ‘한글’과 ‘아트’픽셀 두 가지로 구성된다. 한글 픽셀은 4가지 크기의 한글 자모(字母)로 이루어진 흰색패널로, 외관의 대부분은 이 패널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트 픽셀은 한국의 설치 미술가 강익중선생이 제작한 45X45㎝ 의 알루미늄 패널로, 이들이 만들어낸 이미지는 융합의 또 다른 형태라고 할 수 있다.

한중문화의 연결고리로
2010년 상하이 엑스포와 별도로 진행중인 성도건설의 또 다른 프로젝트 ‘한성국제특구’ 개발사업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중국 헤이룽장성 따칭시에서 추진중인 한성국제특구 부동산개발사업은 다칭시청사 맞은편 호수를 중심으로 단지 내에 ‘문화적 생활공간’을 마련한다는 목적으로 현재 1기 공사가 11월말 입주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총 8,500세대를 4차에 걸쳐 분양하는 개발사업의 1기는 총2,650세대를 분양하는 것으로 현재 75%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김건구 이사는 “지난 8월말 헤이룽 장성 성장과 당서기, 시장이 개발현장을 찾아 헤이룽장성 내에서 가장 우수한 한 아파트 단지라는 호평을 했다. 며 한성국제특구가 헤이룽장성 정부 및 인민의 대대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9월 1일 다칭시에 중국 국내선 공항이 첫 취항을 하여 중국 전역으로 접근성이 한결 편리해졌다. 향후 개발지역 인근에 역과 이마트를 포함한 대형도매시장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한성국제특구는 다칭시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전망이다.
성도건설 유동욱동사장은 “하이테크분야의 첨단기술확보와 환경/재생에너지 분야의 사업다각화를 통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종합건설회사로서의 확고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신용과 신뢰를 바탕으로 중국 내 건설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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